2008/08/25 12:07
PR Column
올 하반기에 본격화될 서비스인 IPTV의 선두주자인 메가TV의 홍보를 작년 가을부터
올 봄까지 진행했다.
당시 미션은 메가TV보다 1년전에 시작해 이미 50만 가까히 회원을 확보한 하나TV를 따라 잡을 수 있게 하는 것. 이미 메가패스가 하나포스를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따블 이상으로 제꼈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다.
우선 메가TV만의 차별화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둘째로 컨텐츠에서 하나TV보다 떨어진다는 소비자 인식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였다.
사진은 메가TV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PR하기 위해 기획한 사진 행사.
메가TV는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TV를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리모컨으로 네이버 검색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 광화문 KT 사옥 1층 컨서트 홀에서 일반인과 KT 직원 대상으로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TV를 보고 있는 퀴즈 참가자에게 갑자기 퀴즈를 내면 빠르게 검색해서 답을 말하는 방식으로 나름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장소가 광화문인지 사진기자들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커버리지는 괜찮었던 행사였다.
아쉬운 것은 컨텐츠를 강조하려는 KT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연예 방송 쪽으로 커버가 되길 바랬지만, 컨텐츠 제작을 하지 않고, 남의 컨텐츠를 가져다가 방영하는 메가TV 속성상 방송 연예면 커버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무조건 Push를 할 것이 아니고, 타협을 해야 하는데... 나도 힘이 벅찬 상황이라 그냥 놔버렸다.
마무리가 아쉬운 프로젝트였다.

